첫차 중고차로 구매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저도 첫차를 중고차로 구매해서 7년 정도 잘 끌고 다녔습니다.
그렇다면 첫차 중고차 추천 현실적인 원인 그리고 제 경험담에 대해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첫차 중고차 추천 4가지 이유
첫차를 구매할 때 중고차를 구매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렇다면 중고차로 사라고 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비용부담
중고차가 아닌 새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비용 부담이 높습니다.
신차 가격, 등록세, 옵션 비용, 보험료 등 초기 비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중고차 같은 경우에도 등록세가 발생하지만 중고차는 등록세가 낮습니다.
그리고 차량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비용부담이 적습니다.
보험료
첫차로 자동차 보험에 가입할 때는 운전 경력 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즉, 운전면허증이 있어도 자동차보험 이력이 없으면 운전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렇다 보니 자동차보험료가 비쌉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20대 중후반에 중고차를 구매했는데 그때 보험료가 110만 원 이었습니다.
보험료만 해도 비용이 크기 때문에 중고차로 구매하는 게 좋습니다.
운전 미숙
운전 경력이 없으면 운전 경험이 없기 때문에 좁은 골목길, 주차장에서 다른 차량을 박거나 긁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후진 주차하다가 범퍼를 박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렇게 운전 미숙으로 차량 수리하면 수리비용도 발생하지만 보험처리할 경우에는 보험료도 상승하게 됩니다.
운전 스타일 파악
운전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본인 운전 스타일 및 선호하는 차량을 모릅니다.
하지만 운전을 하고 다니면 내가 어떤 차량을 선호하는지 알게 됩니다.
즉, 첫차를 타면서 내가 어떤 것을 더 선호하는지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 운전을 하다보니 기름값이 많이 나오는데 연비 좋은 차량이 좋겠어.
- 놀러 다니는 걸 좋아하니깐 장거리 운전하는 데 용이한 차량이 좋겠어
- 나는 출퇴근용으로만 운전하니깐 경차 및 연비 좋은 차량이 좋겠어
이렇게 본인에게 맞는 운전 스타일을 파악하고 다음에 그런 차량을 구매하면 됩니다.
이러한 다양한 이유로 첫차를 중고차로 구매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중고차 구매하기 싫다고 하면 새차를 구매해도 상관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첫차는 중고차로 시작하는게 아무래도 더 실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고차 경험담
그렇다면 제가 지금부터 제 첫차 중고차 경험담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저는 20대 중후반에 첫차를 중고로 모닝을 600만 원 구매했습니다.
제가 중고차로 구매한 이유는 단 한가지였습니다.
바로 비용 때문이었습니다.
중고차를 일시불로 600만 원에 구매하면 그래도 매달 나가는 비용이 생각보다 적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차값을 일시불로 완납했지만 보험료, 기름값 등 매달 차량 고정 지출이 많았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자동차에는 소모품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엔진오일, 와이퍼, 타이어, 정기점검, 워셔액, 부동액, 브레이크 패드, 에어컨 필터 등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이 많습니다.
이래서 차를 사면 돈을 못 모은다. 이말이 왜 있는지 깨달았습니다.
중고차를 구매했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비용이 나와서 놀랬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알고보니 중고차가 아니라 신차였으면 보험료가 더 나왔을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놀랬습니다.
중고차 모닝인데 110만 원 이었는데 신차면 도대체 얼마를 내야하는지 놀랬습니다.
그리고 첫차다 보니 차량 긁은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다행히 차 사고는 발생한 적 없고, 주차하다가 긁히고 범퍼 찌그러진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중고차이지만 차 긁히고 스크래치 나고 범퍼 찌그러지면 진짜 마음이 아픕니다.
만약 신차를 긁히고 범퍼 찌그러졌으면 울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리 차가 소모품이라고 하지만 첫차다 보니 스크래치, 찌그러지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때 당시에는 첫차다 보니 너무 소중해서 그랬지만 현재는 스크래치나도 그런가보다 합니다.
내려놓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제 주변에도 첫차를 새차로 구매한 지인들이 몇 명 있습니다.
지인들 중 대부분이 첫차를 새차로 구매한 것을 조금 후회한다고 합니다.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를 들어보면 차값으로 매달 나가는 비용이 고정적이라서 퇴사를 할수도 없다.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차값으로 나가는 비용이 많다보니 경제적으로 조금 빠듯하다.고 하는 지인도 있습니다.
차를 구매할 때는 현실적으로 본인의 현재 경제상태에 맞게 구매를 해야 합니다.